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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3

3월19일 부동산뉴스 알아볼까요? 1. 토허제 확대 지정 -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전체 '아파트' - 25.3.24 ~ 25.9.30 (6개월간) - 3.24 신규 매매 계약분부터 적용 - 지속 과열시, 인근 지역 추가 지정 적극 검토2. 조정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 - 아직은 추가 지정 없음 - 단, 지켜보겠다는 의미 - 이에 대한 세제 효과는 아래 기존 글에 작성3. 금융, 가계대출 관리 강화 - 금융권 자율관리 강화 추진 - HUG 전세자금대출 보증 한도비율 하향 조기 추진 (기존 7월 → 5월)4. 주택시장 거래질서 확립 - 조사 더 하겠다는 의미 - 특히 세금적으로는 '자금출처' 유의할 것!  5. 주택공급 기반 강화 - 공급 지속 추진  태영에스테이트 자산관리5팀 02-417-3511 [유매니저]https://ope.. 2025. 3. 19.
3월18일 부동산 시장 동향 알아볼까요? 서울 역세권 개발 사업 공공기여금 활용 서울시는 역세권 개발 사업에서 받은 공공기여금을 암사역사공원 조성과 광운대역-월계로 간 도로 개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총 32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은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임대차 2법 완화 논의 정부는 임대차 2법의 완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전세 재계약 시 인상률 상한을 5%에서 10%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면, 민주당은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전세 보장을 10년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 가격 상승 서울의 잠실, 삼성, 대치, 청담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는 추가 규.. 2025. 3. 18.
25년 3월 12일 부동산 주요뉴스 1. 서울 전셋값, 월급 그대로 모아도 5.6년 필요서울의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KB부동산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소득 대비 전세가격 비율(J-PIR)은 5.63으로, 이는 중위 소득 가구가 5.63년간 급여를 모아야 중간 가격의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매매가격 상승폭보다 더 큰 상황입니다.2. 서울 부동산 시장의 온기, 확산에 한계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마포, 용산, 성동구로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현재 강북권은 집값 하락세를 ..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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